김건희 영부인도 든 로사케이 29만 원대 가방 이미 셀럽들이 든 가방?

프랑스, 베트남 순방길에 오른 김건희 패션 특히 가방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요즘은 고가의 명품 가방보다는 비싸지 않은 가방을 든 재벌이나 유명인 그리고 심지어 영부인까지도 드는 것이 추세입니다. 이번에 화제가 된 김건희 영부인도 든 가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건희가 로사케이 가방 - 진스 카바스 모노그램

승무원 룩과 비슷한 컬러 조합의 옷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코디인데요. 이 룩에 포인트를 준 가방이 요즘 화제가 되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까지 했습니다. 이 가방은 이미 국내 셀럽 여러 명이 든 가방 브랜드라서 패션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무슨 브랜드인지 한눈에 알아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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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든 가방 브랜드 정보

• 브랜드 - 로사케이
• 모델명 - 진스 카바스 모노그램 데이 토트 데님 블루  
• 가격 - 298,000원   
• 사이즈 - S/M
• 디자인 특징 - 얼핏 보면 고야드 패턴으로 보이지만 로사케이만의 패턴이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 데님 블루 컬러 포인트 - 블루와 네이비가 믹스 된 컬러라서 청바지 즉 진 느낌을 느낌을 줘서 여름엔 청량한 느낌으로 시원하게 들 수 있는 컬러입니다. 데님 팬츠는 사 계절 다 입는 소재라서 특별히 계절을 타지 않지만 여름에 들기 예쁜 블루 컬러라 여름에 더 예뻐 보입니다. 
• 로사케이 토트백은 총 4가지 사이즈가 있고 김건희 가방은 SM 사이즈로 확인되고요. 두 번째로 큰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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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트리 또 하나의 화제, 김건희 가방에 달린 키링 

‘BUSAN IS READY’라는 문구가 쓰인 키링이 김건희 가방에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산은 준비가 됐다 라는 뜻인데요. 김건희 여사가 직접 기획에까지 참여하여 만든 키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심혈을 기울여 만든 키링의 목적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제작한 의도로 보이며, 이 키링은 프랑스 파리에서 나눠줄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부산이라는 장소를 좋아하는데 영부인의 가방에서 부산이라는 단어를 보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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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케이 ROSA. K 가방 브랜드 정보 

• 한국 브랜드다. 
• 자연 친화적 로사케이 브랜드다. 무독성 친환경 잉크로 가방 패턴을 프린트해 탄소 배출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라는 것이죠.
• 아이코닉한 패턴이 특징이다. 얼핏 보면 고야드가 생각나는 모노그램 패턴 때문에 고가의 핸드백 브랜드로 오해받기도 합니다.
• 로사케이는 유명한 브랜드인가? 이 브랜드는 가수 현아, 이시영, 강민경, 제시 등 패션으로도 유명한 셀럽들이 착용하는 브랜드로도 입소문이 이미 난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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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의 로사케이 가방 사랑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했던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도 김건희는 로사케이 가방 레드 컬러를 들었습니다. 화이트 컬러 재킷과 블랙 컬러 팬츠에 포인트를 레드 컬러로 주었습니다. 가방만으로 분위기가 훨씬 밝아 보이네요. 젊고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이는 김건희에게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 브랜드 - 로사케이  
• 모델명 - 진스 카바스 모노그램 데이 토트 리얼 레드 
• 가격 - 278,000원 
• 사이즈 - S/M

요즘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들이 참 사랑받고 있습니다. 로사케이 브랜드도 디자인뿐만 아니라 여러 각도에서 환경까지 신경을 쓴 착한 브랜드라서 참 기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로사케이 핸드백을 든 연예인 셀럽 사진이 궁금하시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김건희 영부인이 든 가방 로사케이 어떤 연예인들이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