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이상순이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스위스로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생각보다 짧게 느껴지는 이 느낌은 뭘까요? 최근에 올라온 사진에 이효리의 패션 아이템들이 매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편안한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셀럽이라 입고 들고 메는 것이 어떤 아이템인지 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죠. 스위스라는 해외 여행지라서 가방은 꼭 소지해야하는데요. 스위스에서 멘 이효리 가방은 어떤 브랜드일까요?

스위스 여행에 멘 이효리 가방 브랜드 사진들
- 실내에서 열심히 작품을 감상하는 이효리
아래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심플한 룩을 연출해서 가방이 눈에 참 띄는데요. 소지품만 딱 알차게 들고 다니기 참 좋은 사이즈의 미니 크로스 바디 백. 포터(Porter) 브랜드가 나일론 소재로 나와 부드럽고 편안한 게 특징이죠. 가죽 가방이 아니라 원단 가방이라 가벼워서 여행 갈 때 들기도 좋은 브랜드입니다.

- 야외에서 즐거운 이효리, 그리고 미니백
야외에서 찍은 사진에서 가방이 더 돋보이는데요. 사이즈도 쉐입도 귀염귀염 한 가방이고 체구가 크지 않은 이효리에게 딱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아래 사진에 찍힌 옷과 가방 정보도 올린 포스팅이 있는데 조금 후에 링크 남겨드릴게요. 이번 포스팅은 이 미니 보디 크로스백에 집중하는 포스팅이랍니다.

이효리가 스위스에서 멘 크로스 바디 백 정보
포터(Porter)와 토가(Toga)가 협업해 만든 가방이고요.
2023년 3월 24일에 출시한 따끈한 백이에요. 이효리처럼 크로스 보디 백으로 멜 수도 있고, 아래 사진의 모델처럼 벨트 백으로도 연출이 되죠. 일반 포터 가방들과 달리 실버 메탈 장식들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스트랩 부분적으로 가죽 소재를 사용해 견고함을 더 했습니다.
- 가격 : 39,600엔(세금 별도 36,000엔) 현재 환율로는 36만 원 정도입니다.
- 색상 : 블랙/그린 두 가지

이효리 이상순 스위스 여행에 입은 원피스와 부츠 어디 거?
이효리와 이상순이 유럽여행을 떠나 열심히 즐기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으로 전하고 있는데요. 이효리 이상순은 스위스 취리히, 루체른을 거쳐 현재는 독일로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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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효리 이상순 스위스 여행 사진은 스위스 정부 관광청 공식 인별그램에도 올라갔는데요. 아래 이효리 사진도 스위스 관광청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이효리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지 않은 그림 같은 사진들도 여기 많이 올라습니다. 더 많은 이효리 이상순 스위스 여행 사진은 스위스 정부 관광청 인별그램에서 더 재미있게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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